VIP호 긴추석연휴와 태풍이 끝났습니다
손님네분모시고 오랬만에 출항했습니다
오랫만이라 기대도 걱정도 많았구요
대물들이 안나와서 조금 아쉽긴했지만 꾸준이 올라온덕에
갈치는 많이잡고 들어왔네요 그래도 대부분 3지정도는
되는거같고 즐겁게낚시하고 들어왔습니다~~
높은 파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
올해 저희선사는 최고의조황과 최상의편안함을 추구하면서
일등선장님을 모시고
작년보다 만원내린 13석 22만원으로 조사님들을
모시겠습니다
예약:010 3775 7397
입금: 수협 0001 1829 7913 최성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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